어느 곳이든 좋은 부분과 좋은 일만 있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겠지요?
편안하고 안정적이라 하면서도, 한편으론 자신이 한말이나.
지나간 일로 안절부절 못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편안하다면,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너무 제 입장 저의 견해로만 말하는거 같지만.
우리 모두 말로만 말고 마음으로 긴장감이나? 여러가지...
생각들을 풀어갔음합니다.
밤 10시...하루에 한번 만나는 우리들.
만날때마다 기분이 좋아야죠. 사소한일들로 서로에게
기분나쁘게 하는건 정말~! 시져요~!!! ^ㅁ^
불만이 있으신 분이 계셔서, 그에 대한 말을 쓰시면.
우린 친구니까...맨날 만나는 친구니까...
삐진 친구 풀어주듯. 풀어줘야죠...
(그렇다고 다 받아줄순 없지만....ㅡ,.ㅡ
불만이 있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틀리고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다 다르니까요...
하지만 그 불만을, 다 표현해서...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건.
자신도 남도 힘들게 하는거 같네요?!)
꿈음정모도 사정이 있어 못오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다음에 더 애틋한 맘으로 만날수 있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고요.
흠....
생각은 많은데 글로 표현할수 없는...이 답답함...ㅡ,.ㅡ;;;
micomica의 결론은?!
너무 신경쓰지 말자고요. 캬캬 ....
(여기서 성격나오죠? O형 특유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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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이든...
micomica
2004.05.07
조회 43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