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들으며 책을 읽고 있었는데요
몸 상태도 별로 안 좋은 것 같고
집중도 잘 되지 않아서요.
저도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나봐요
아니,, 중독된 것일까??
이렇게 내 자신도 모르게 꿈음 커뮤니티에 와서
모니터링을 하고 다른 분들이 쓰신 글들을
보는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12시 까지는 어쩔수 없이 이래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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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왔습니다~
김재동
2004.05.06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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