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모님 세대도 아닌 어중간한 이나이에 어린이날을 제물삼에 신나게 뛰어놀다 왔습니다
밖에 있을때 몰랐는데 집에 들어오니 덜커덩 감기를 달고 온거 있죠?
지금 목이 따끔거리고 팔다리가 쑤신게 아무래도 몸살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종일 잘놀다 이게 뭔일이람-_-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 들을까봐 엄마한테도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겨울파카입고 방송 듣고 있습니다..ㅠ.ㅜ
지금의 제목상태가 어떻냐면은요
마치macy gray 목소리 같아요
말나온김에 sweet baby 신청합니다
고민끝에 염치불구하고 선물도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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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였어요..ㅜ.ㅜ
이은지
2004.05.05
조회 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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