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5개월이지만 이번 2004년 바쁜 해같아요.
...
아....꿈음 못들은게 너무 안타까워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신청곡: 루시드폴의 "아무도 일러주지 않았네"(역시 제목이 확실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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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늦었습니다..
홍남기
2004.05.04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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