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ㅜ.ㅜ
참..소리의 귀재십니다.
그..근데..그건 어른의 날이 아니라 할아버지의 날..같기도 했어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전 아직도 개기월식을 볼까말까 망설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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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의 "버스정류장"OST에서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소희의 테마)
입니다.
죄송해요; 너무 급한 마음에..대강 올려서..두번 고생하시게 만들엇네요.
시간이 없으니..오늘 못틀어도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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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또 다시 규찬님 성대모사에 쓰러졌습니다~
홍남기
2004.05.04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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