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지금 집에 왔어요~~
배고프고 힘들고..
글두 오자마자 라디오 틀고 주파수 고정했어여..ㅋ
지금 엄마가 딸기를 씻고 계시답니다~~
^^v
그거 먹고 힘내야죠^^
내일은 하늘이 세상이 햇빛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규찬이 오빠두 꿈음 가족들두 모두모두
이따가 좋은 꿈꾸세용^^*
지금 맘이 급해서 횡설수설...죄송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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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에 오자마자^^
사랑은 봄비처럼♥
2004.05.03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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