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귀맞은 영혼 이란 책 읽어보셨나요?
오늘 전 그 책이 무척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책 제목이 저에게 와 닿았거든요..ㅠㅠ
제가 잘 지내고 싶은 친구들이 있는데....
웬지..그들에게 제가 거절당하고 소외당한 기분이..
아니..
어쩜 그 친구들에게 전..그저그런~ 관심도 없는 사람이였겠죠..
그런 생각들을 하니 한없이 우울해요.
사람 맘이 다 같을순 없잖아요..저에게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었겠죠..?
하지만..저의 진심이 통하지 않은거 같아..속이 상하네요..
그렇지만,그다지..개의치 않을려구요..
암튼..책 읽어보고 잡네요^^
신청곡은 솔 플라워 "Kiss The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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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안좋아요..ㅠㅠ
피스타치오
2004.05.03
조회 49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