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죠
러브레터 출연하셨더군요
저에겐 말도 안하시고
다시보기해서 봤는데
수염기른모습 열라 멋있습니다

예전에 규찬님의 음악을 들으면
그저 ☆star☆
노래 정말 잘하는-제가 예전에 규찬님 노래듣다가 규찬님이 혹시 흑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음악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꽃미남이라는 느낌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매일매일 라디오들으니깐 요즘 저랑 제일 친한친구같아요
라디오는 그런 매력있잖아요
우리 둘만 있는 느낌

암튼 오늘의 결론도 그거예요
저는 이쁘고 규찬님은 한없이 멋있고...

저번주 월요일에도 비가왔느데 오늘도 비가오네요
신청곡 남기고 가려구요
adagio - new tro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