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토요일을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곧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차도 마시고 이런저런 한주간 있었던
얘기를 나누게 될거 같아요
우리들의 이야기가 늘 따뜻하고 포근함으로
가득 채워졌으면 해요
내일은 주일이고
산에도 오를 겁니다
모두들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래요
윤상 or 더준 -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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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파랑물결
2004.05.01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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