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02
김대규
2015.08.07
조회 89
신청곡입니다..
▶ 야다 <슬픈 다짐>
▶ 앤(Ann) <아프고 아픈 이름>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한낮의 무더위는 숨이 턱턱 막히는 게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주는 듯 했습니다..
바깥에 잠시만 나가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그런 날씨였으니까요..
머리 위로 쏟아지는 햇살은 따갑게 느껴질 정도였구요..
근간에 이렇게 뜨겁게 느껴지는 여름햇살은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올여름 가뭄이 심하다 심하다 하는데, 정말 심한 듯 합니다..
적당한 때에 비가 좀 내려줘야 여름도 여름답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