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나 힘이 드네요, 저는 제작년만해도 횟집을 경영하면서 하루저녁이면 너무나 넘치도록 소득을 올리며 장사를 했던게 오히려 내게는 자만심만 키우게 만들게 한것인지 하느님에 혹독한 매를 맞으며 하루하루를 살아나가고 있네요, 장사가 잘되어 피곤한 몸을 그때는 모르고 피곤하다보니 그순간을 견디지 못하고 장사를 접은게 지금에 어려운 고난에 길을 걷고 있네요
지금은 새벽 일찍 일어나 막노동판에 나가고 있네요, 어제는 막일을 하는데 30도가 넘는 초등학교 옥상에서 일을 했네요, 장사를 할때면 얼마되지도 않는돈을 받기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땡볕에서 땀을 흐르며 일하던 내게 하느님께서 새로운 고난에 길을 주신걸로 믿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나가고 있네요, 하루 빨리 좋은 삶을 되찾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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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준
2015.08.07
조회 9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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