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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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아가고있는데.코가;
홍남기
2004.04.30
조회 46
예..확실히 규찬님 목소리에 힘이 느껴져요.
많이 나으신거 같아서 다행.
저도 감기약 먹고 한숨 자니..몸이 한결 가뿐하네요.여전히 코가 맹맹하고 몸에 열이 나지만..

감기 걸린 모든 분들 얼른 나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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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꿈과음악사이 방송을 BGM으로 깔고 컴퓨터작업하고 있습니다.

규찬님의 서부의 사나이 흉내도 듣고(장면을 상상해버렸어요)
예원호수님,파란아이님 사연도 듣고...

레니 크라비츠의 목소리도 듣고

자판을 두드리며.

그렇게 4월 마지막 밤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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