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지나가고, 봄날도 가고 있네요...
요즘 계절은 빨리 오고 빨리 가는것 같아요...
계절도 많이 그 모양이 변하고요...
(특히 겨울이요. 예전처럼 손이 아리도록 추운 추위도
없어지고. 겨울이 참 짧아진거 같네요...)
봄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 이번 여름은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왠지...찌는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늦여름부터
비가 많이 올거 같은...예상을 해봅니다.
(항상 그래왔나요???ㅎㅎ)
신청곡은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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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이제...진짜...
김지은
2004.04.29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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