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녀석덕에 4월 한달이 너무도 정신이 없었네요.
그래서 꿈음가족들과 찬님을 만나러 오지 못했답니다.
그동안 많이 궁금했었는데 오랫만에 와보니 여전히 분위기가 너무도 좋네요.반겨주시는 분도 있구....
좋은 분위기 느끼러 자주 올께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편안한 목소리 찬님을 멀리 했네요...
류은미
2004.04.29
조회 4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