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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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신청과 함께 신청곡까지
한나
2004.04.30
조회 30
평소 '꿈음'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규찬옹의 목소리 얼마나 다정다감한지...
어찌나 선곡이 좋은지요...

참,
규찬님 앵콜 콘서트는 안하시나요?
자금 사정상(ㅜㅜ) 못 빠지게 기다리던 콘쎁을 못간 저입니다.
어찌나 슬프던지...




오랜만에 홈피 들린 김에 '터널'과 함께 신청곡까지 남기고 갑니다.
얼마전 인디 밴드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된 그룹인데 아주 솔찬솔찬...하더만요.

얼바노의 '너라는 존재에게'입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되세요.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라이프 A 108동 120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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