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제 귀에는
레크레이션진행자 아저씨와 신나는 댄스곡이 들립니다
왜냐하면
일년에 한 번 있는 어떤 행사가 오늘 열리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저녁쯤에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같은 단체들 다함께 모여서
단합대회도 아닌것이 암튼 그런거요^^
아이들 함성소리두 들리구 그러네요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나게 합니다^^
아마 나중에 해가지고 어둑어둑해지면
캠프파이어도 하고 불꽃놀이도 하겠지요
전 그럼 그때 불꽃놀이나 구경해야겠습니다^^
오늘 규찬님 건강좋아지셨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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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초등학교에서 지금,,,
재수생m.k
2004.04.29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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