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바부인가봐요
오늘 저녁 퇴근하면서 저녁 공기가 차다 싶더니 주차장에 다다라서야 아침에 입고온 점퍼를 사무실에 놔두고 왔다는걸 알았답니다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먼길이어서 내일 입고 오기로 하고 그냥 집으로 와버렸어요
에효~요즘 뭔가에 홀린게 정말 왜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청곡
fastball-the way
하림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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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
음악사랑
2004.04.29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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