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꿈과 음악 사이에'를 듣게 된 건
얼마되지 않았는데 제게 많은 위로를 줍니다
음악들과 사연들, 그리고 규찬님의 음성까지도...
하루를 마감하면서 차분한 마음을 가지게 하지요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좋은 방송 편안하게 듣고 싶네요
참 저는 명곡'무지개'시절부터 규찬님의 오랜팬이랍니다
Eagles - I can't tell you why
Sparkle - Lov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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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물결
200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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