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 길가에 예쁜 꽃이 피었길래 욕심에....욕심에....마구 꺾었습니다.................&
어찌나 욕심이 나던지 ........ 제 방 에 꽂아 두면 너무나 보기에 좋을 것 같아 마구 꺾었지 뭐예요.....
하루가 지나자....... 모두 볼품없이 시들어 버렸구....... 순간의 욕심을 참지 못한 ......제 자신의 좁은 마음을
후회 했어요.............
매사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 .....참는 연습이 더 필요한 듯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 비가 " 신청합니다.............&
앤드앤드
2004.04.29
조회 4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