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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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는....^^
사랑은 봄비처럼♥
2004.04.29
조회 28
규찬 오라버니의 "I understand"를

오늘은 색종이의 "사랑이란 건"을 신청 하려 해요...

아침6시에 일어나서 후딱 레포트를 마치고
어제 방송을 다시 들으면서
그냥 갑자기 듣고 싶어졌어요...
(전 항상 그냥.. 이라고 하는것 같은....^^*)

아마 이때가 저 초등학생이였던 것 같아요.
우리 언니랑 이 노래 좋아했었어요.
어린 마음에 가사가 넘 예쁜거예요^^

내가 아주 어른이 됐을때에도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아였을 적 꿈꾼 사랑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요^^

꿈음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듣고 싶어요.
"사랑"이란 것도 한번 더 되새김 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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