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속이 좀 불편하네요..
약간..메스꺼움이 그리고..더부룩함과 답다함...
약간의 통증도...
그래서..
점심에 전복죽 먹었어요..
지금은 속이..야~ 악간..아주 야~악간..좋아 졌어요..
어제 밥을 제대로 안 챙겨 먹었더니 그런가봐요..
규찬님..그리고 꿈음 여러분..
식사는 제때...알맞은 양으로 골고루 잘 챙겨서 먹읍시다~!
그러면 건강해지고..이렇게 저처럼
속이 안좋아서 고생하진 않을테니....
고백합니다...
실은 제가 다다기님께 전화했을 때..
그때 전복죽 포장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을 때 였어요...
쟈스민님께 점심 맛있게 드시라고 문자 날리려다~
그냥 참았어요..^^*
규찬님..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
들으면 건강해 지는 노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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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
시나무
2004.04.29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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