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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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가네 무심히도
annie
2004.04.29
조회 48
규찬오빠!!!!!(이렇게 불러야한다면서요)

라디오매니아치고 TV좋아하는사람은 그리 많치 않은것같다
나역시 사람들이 드라마 예기하면 항상 소외감을 느끼곤한다


요즘 유행처럼 퍼지는 가수의 드라마출연
예로
환경을 사랑하는 이현우님 옥탑방고양이에서 멋진 실장님
영화와 시트콤을 넘나드는 활동으로
10집낼 겨를도 없이 연기에 전념하고계신 윤종신옹
보리차 아버님으로 출연하셨던 비까지....

오라버님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출연섭외 안오시나요????
혹시 집에 수많은 시나리오속에서 처녀작을 고르고 계시진 않은지...
냉정과 열정사이의 준세이 그런역할 들어오시면 잠시 음악을 외도하셔도 될것같아요
너무 잘어울릴것 같아요

195만 꿈음 애청자와 같이 듣고싶습니다
김동률 -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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