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아무래도 침체기
오늘은 그 절정이었어요-_ -d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시간 공강시간 심지어 점심시간까지;
엉덩이만 붙였다 하면 꾸벅꾸벅-_ =;;
걸으면서도 눈감고 걸었어요-_ㅠ
하는 일도 없이 눈꺼풀 들고 있던 자체가 피곤하고
온종일 무기력요괴에게 휘둘린 하루;
정말 운동 좀 해야겠어요ㅠㅠ
튼튼해져서 무기력요괴도 감기패밀리도 다 내쫓아야지!!
모두들 건강합시다:D
덧) 옆에 동동 떠다니는 규찬님의 편안한 미소가 정말 좋아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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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
김유민
2004.04.29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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