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티비채널을 돌리다가요..한 채널에 제 눈과 귀가
순간, 꽂혀버렸어요..
보고 있자니~ 스페인 가수던데..
그 장면을 그리자면,야외무대에서 아주 섹시한 몸놀림을 하며
정열적으로 노래를 불렀답니다
무대매너가 어찌나 좋은지..자신의 몸을 여성팬들에게 아낌없이
내주더라구요..(?)정말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여성분들이..
어찌나 그 가수분의 몸 구석구석을 쓰다듬고 만지던지..
간지럽지도 않은지..노래만 잘 부르더라구요~..ㅋㅋ
전 와~아~~!하고 봤지요..그 스페인 가수 노래도 잘부르고,몸놀림도 아주 유연하던데..아쉽게..누군진 모르겠네요..
지금 흘러나오는 곡을 듣고 있자니..갑자기 생각났어요..^^
물론 규찬님의 매력과는 비교가 안돼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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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피스타치오
2004.04.28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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