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걸치고 지금 들어왔어요..@_@
가슴속 한 구석이 뻥~ 뚫린 기분이에요..
이유없이 가슴이 저려오고 힘이 빠지네요..
뻥~ 뚫려버린 마음을 메꾸려고 꿈음과 접속하고 있는중이구요.
음주청취에 지각까지 했다고 미워하시는건 아니겠죠??ㅎㅎ
염치없이 신청곡 올려봅니다...
제가 늦었으니 안틀어주셔도 안삐질께여..^^ㅋ
새바람이 오는 그늘 "언제나 그렇듯"
^^ 굿나잇~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img/banner/board-popup.jpg)
지각생
정세현
2004.04.28
조회 3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