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리플의 바다를 헤엄 못 치겠네요 쩝...
4시까지 학교를 가서... 집에 9시 넘어서 올듯 해요 -_-
그러면 동생이 오겠죠 ;; 곧 이어서 엄마 아빠 올테구 ...
근데요 ~ (갑자기 화제 돌리기..ㅋ)
꿈음의 거울 하고 싶은 마음을 굴뚝이지만 ..
...... 선곡도 잘 할 자신 없구요 ㅋ
목소리를 떨지 않을 자신도 없구요 ㅋㅋ
그냥 듣는것이 마음이 편할까 싶어서
신청 안하고 그냥 이렇게 소시민으로 살랍니다 ㅋㅋㅋㅋ
오늘 신청하고 싶은 곡은 ~
흠 ......
이정봉의 어떤가요 ~
저는 박화요비가 부른 것 보다 정봉이 아자씨가 부른게 더 좋아요 ㅋ
근데 둘중에 아무거나 들려주셔도 상관은 없지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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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
세잎클로버
2004.04.28
조회 6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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