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또 너무 오랜만에 왔죠. ;;
서울 올라온 이후로 꿈음을 잘 챙겨 듣지 못했거든요.
컴터도 제것이 아니라 비는 시간 눈치것 써야 했기에..
어제 라됴 들으면서도 안타깝게 사연을 남길수 없었답니다.
참,규찬님 감기 걸리셨다구요? 방송으로는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고 편안하게 들려서 어느정도이신진 모르겠지만,
얼른 나으시길..
오늘 날씨도 화창한데, 감기도 물러나겠죠 ^^
신청곡 하나 남기고 갑니다.
이상은 '비밀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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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쨍쨍 내마음은 반짝~~
김진명
2004.04.28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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