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규찬님!
매일 자기전에 방송을 듣다가 이제야 사연을 올립니다.
꿈과 음악사이 청취자분들은 믿음안에서 사시는 거 같아 방송을 들으면서도 사람들의 따뜻한 맘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선 서로들 외면하면서 사는게 현실인데.
방송을 들으면 제 생각이 틀렸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규찬님의 방송을 들면서 잠을 청하겠죠...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이젠 자주 들어와 사연 올리겠습니다.
방송을 듣다보니 꿈과 음악사이 청취자분들은 뮤지컬 동호회같다는 느낌이 요즘 드네요...
저도 남친이랑 같이 가려고 뮤지컬 터널을 신청하고자 합니다.
항상 묵묵히 뒤에서 지원만 해주는 저의 남친한테 선물을 해주고 싶네요...
제가 여유롭지 않아 매번 용돈도 따서 쓰는 입장이여서 한번도 콘서트나 뮤지컬을 보여준 경험이 없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번기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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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아가페입니다.
아가페
2004.04.28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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