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무지무지 많이 먹어서
기운도 펄펄 나고
샤워한 후의 따~뜨탄 열기까지 더해서
꿈음으로 다시 들어왔어요
자 이제 슬슬 리플의 향연을 펼쳐 볼까요?
그러다 보면 꿈음이 시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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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고, 방도 따습고, 슬슬 시작해볼까요?
예원호수
2004.04.28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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