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후부터 함께 있다가
무엇엔가 쫓기듯(?), 이끌리듯(?)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습관 처럼 라디오를 켜고 꿈음 커뮤니티로 달려 왔습니다. ^^
슬슬 꿈음을 듣는게 습관 처럼 몸에 베어나오나 봅니다. ^^
(지극히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듭니다. ^^;;)
규찬님 감기는 좀 어떻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감기로부터 자유로워졌다는 규찬님의 답변을 듣고 싶은데~ 들을수 있겠죠? ㅋ~ ^^;
신청곡 입니다.
요즘 이곡이 자꾸~ 자꾸~ 듣고 싶네요~ ^^
에메랄드캐슬의 '발걸음' 듣고 싶습니다. ^^
있다 방송에서~ 뵈요. ^^
(글을 쓰는 사이에~ 규찬님의 목소리가 들려 나왔습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쫓기듯...
구성희
2004.04.28
조회 3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