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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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꿈과 음악 사이에게...
사랑은 봄비처럼♥
2004.04.28
조회 35
오늘도 어김없이 서로를 찾아간 "
꿈과 음악 사이에"와 "꿈음 가족"이 만났네요^^

얼굴은 모르지만 서로의 사연을 읽으며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지금 저처럼 규찬님의 목소리와 좋은 음악들에게
귀 기울이고 있겠죠?

우리 모두 좋은 시간 가져요^^

참, 오늘 규찬님의 음반을 들으며 좋았던 음악이 있었는데,
기회가 되신다면 틀어주시겠어요?

7집- I understand 예요.
그냥 들으면서 그냥... 그냥.... 좋았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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