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꿈음게시판이 썰렁하다해서 들어왔는데...
뜨뜻하다 못해 뜨겁네요~!!!ㅎㅎ
좋은 현상입니다~!
오늘 언니네 있다, 게시판 글중. 방송시작할때 첨으로
사연 쓰시는분 소개팅(?)시켜주신다는 말에 혹해...
집에 일찍오려했는데...사정이 있어서 늦게 왔네요.
에잇~! 아쉬워요...덴당...에잇~!
오우~오늘 날씨는 진짜 계절이 거꾸로 간것 같았어요.
어찌나 춥던지...장농에 정리해서 넣은 숄까지 하고 나갔어요.
빨리 날씨가 풀리길...간절히 빌며..
신청곡은 박효신의 나처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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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김지은
2004.04.27
조회 109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