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참 난감하죠...맞고 나면 씻은듯이 나지만...
맞을때...바지를 얼만큼 내려야 하나...
참으로. 난감하죠.=ㅁ=;;;
어려선 쭉~! 다리고. 침대에 까지 올라갔는데..
나이먹고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침대에 (예전 학교다닐때 칠판 잡고
맞는 자세) 서서. 바지를 얼만큼 내려야 하는지 고민하다
쪼끔 내리면. 간호사 언니 와서 쭉~! 내려버리고....ㅡ.ㅡ;;
엉덩이 주사 ...진짜 난감해요~
근데 규찬님은 어디 주사 맞으셨어요?????????
전 항상 엉덩이주사만 놔주던데....흐음....
저도 딴데 맞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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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엉덩이 주사...
김지은
2004.04.27
조회 39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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