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했던 마음을...쭉..풀어놔 버렸는데
많은 분들이 위로, 조언해 주셔서..너무 너무 힘이 됐어요
또, 규찬님의 얘기를 듣고...끄덕끄덕 하게 됐구요
그래...표현 방식은 분명 적절치 못했던거 같고
얘길 했다는 거 자체에 대해선....무조건 후회만 할건 아니구나 하고
아...좋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얘기하고 나서 이렇게 바로바로...호응(??) 받으니까 넘 조아요
규찬님..또 꿈음 가족 모두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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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장은미
2004.04.27
조회 7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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