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늘 밤도...
달팽..
2004.04.28
조회 62
우리 회사는 인터넷 되는 PC가 한 대 밖에 없죠...
다른 회사들은 컴퓨터 마다 있을 텐데....
부럽습니다.
회사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기란 힘들죠.
어쩔 수 없다는 거 알지만....
보안상....
그래도 한대만 더 설치해 달라고 간곡하게 얘기를 해도...
절대로!!!안된다네요...에..잉......
이해해야죠..제가...
그런데 지금은...모두 퇴근을 해서....저도 잠시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들어와 봤습니다.
점점 가득가득 해집니다...
점점 가득가득 해지는 꿈음 을 볼때 마다..제 마음도 가득가득하네요...
규찬님 마음도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가득 해지죠?
귀여운 우리 꿈음 가족들.......모두들 잘 주무시고요.....
저는...언제쯤 집에 갈 수 있을 지....집에 가고 싶다....
혹..오늘도 날 새는 건 아닌지......

노래 하나 신청하고 갑니다....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