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유유히 규찬님 방송을 들으며 퇴근을 했답니다.
헌데 같이 있는 언니가 눈물을 흘리며 너무나도 힘들어다더군여
새벽 4시가 되어가는 지금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답니다.
뒤늦게 공부하는 언니....
항상 위만 보고 살았었는데
이제는 위가 아닌 그동안 접해보지 않았던
느껴보지 않았던 아래의 위치에서 하나둘 느끼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
다시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수있는 언니가 되길 바라며..
힘들어하는 언니에게 힘내라는 말과 함께
기분전환을 할수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싶어
이렇게 뮤지컬 I(아이)를 신청합니다.
강미영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i를 신청하며..]언니 힘내여..
강미영
2004.04.28
조회 4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