흨흨흨 저 진짜 안과 갔다 왔어요..
꿈음에 들어온 다음부터 매일 2시간동안 컴 앞에 앉아
사연 읽고, 댓글 읽느라 눈이 많이 피곤했나 봐요
게다가 황사까지....
오늘부턴 꿈음 들어오기 전에 꼭 손씻고, 세수하고,
렌즈 빼고 안경으로 바꿔 쓰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들어올래요..
퇴근이 늦은 날에는 꿈음 끝나면
세수하고..손씻고.. 그랬거든여...
이 정도면 꿈음 신고식을 확실하게 한거 맞지요?
그런 의미에서 하림 노래 들려주세요~~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아님,
"every breath you take"의 재즈 버전도 있나요?
사실은 제 신청곡 안 나와도 항상 꿈음의 선곡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아마 다른 꿈음 가족들도 그럴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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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루 안과 갔다 왔어요
예원호수
2004.04.27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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