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숙제? 하느라 늦었어요.
꿈음에 저번 금요일부터 못 왔었는데 못 읽은 글이 너무 많아요;후딱 헤치우고..(웬지 편집증 같다..=_=)
한시간 지나고 이제사 페이스를 따라가는군요.
찬님 그간 편찮으셨나 봐요.
목소리가 여엉 롹커의 그것을 느끼게 하는걸요?^^;
부디 고비라고 칭하시는 오늘을 잘 넘기시어
"몸살감기! 규찬이처럼 하면 금방 땐다!"
-저자 조규찬
이런거 하나 내세요. 대박 나실 거에요;; 허헐;;-_-
부디 언제나 건강하세요.
찬님도 작가님도 피디님도 꿈음 식구들도
그리고 멀리 북쪽에 있는 친구들도..
신청곡:동물원-시청앞 지하철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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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국력
실라
2004.04.27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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