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려다.. 잠깐 꿈음 들렀다 간다는게..
글 몇개만 읽는 다는게..
리플 몇개만 단다는게...
어제 뒷부분에 졸아서 잘 못 들었던 부분들..
그 부분들만 잠깐 듣는다는게..
꿈음 리듬에 짧게 글 남긴다는게...
그만... 아우....1시간 반이나...지났습니다...
이젠 진짜 퇴근할래요...ㅋㅋ^^*
있다가...봐용..^^*
싫은 ..어제 뒷부분에 졸아서..끝에 노래 세곡 정도 못 들었거든요...오늘은...밥 조금만 먹고...꿈음 청취 완성하겠습니다.^^*
규찬님 몸이 한결 가벼워 지셨길...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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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벌써 일곱시이네요..
시나무
2004.04.27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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