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틀어주세요.
휴,, 지금 저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존재 ( thing )가 지금 책상 위에 수북히 쌓여있는 아주 단 것으로만 골라 놓은 도너츠와 음악 밖에 없다는 것이.. 약간은 서글프기도 하지만...
이겨볼랍니다.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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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롤러코스터 불어오라 바람아..
정혜경
2004.04.27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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