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캐가 야간 대학에 다녀요.
오늘 비도 오고 올캐네 집네 올 일도 있고 해서
데리러 갔었죠.
지금 이 늦은 시간에 맛난 샐러드 해 준다고
주방에서 애쓰고 있어요.
올캐 시누 사이지만 언니 동생 처럼 지내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집에 시집와서 고생도 많은데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이 방송 나오면 깜짝 놀랠텐데...
힘 좀...
올캐 이름 강미정 남동생이름 김병준
우리의 끝은 광명이 확실하지만
지금의 터널이 조금 길고 어둡더라도
서로 손잡고 잘 지나가 보자~
같이 듣고 싶은 곡은요?
When i need you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시누&올캐
김정원
2004.04.26
조회 4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