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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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올캐
김정원
2004.04.26
조회 44
올캐가 야간 대학에 다녀요.
오늘 비도 오고 올캐네 집네 올 일도 있고 해서
데리러 갔었죠.
지금 이 늦은 시간에 맛난 샐러드 해 준다고
주방에서 애쓰고 있어요.
올캐 시누 사이지만 언니 동생 처럼 지내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집에 시집와서 고생도 많은데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이 방송 나오면 깜짝 놀랠텐데...
힘 좀...

올캐 이름 강미정 남동생이름 김병준
우리의 끝은 광명이 확실하지만
지금의 터널이 조금 길고 어둡더라도
서로 손잡고 잘 지나가 보자~

같이 듣고 싶은 곡은요?

When i ne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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