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에 한번정도 아침일찍 조조할인 영화를 봅니다^^
혼자^^ 저도 가끔은 뮤지컬도 보고싶어도...
삶이란 워낙 뜻과는 달라서,,,
오빠 저는 글로는 표현을 못해도 ,,
그냥 터널 보고싶어요..내용을 보니 첫사랑.. 저에 첫사랑이 생각나더군요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ㅋㅋㅋ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구요 만약 기회가 아니된다면,,
다음번에 시도하죠 뭐,,비가 오내요,,,운전조심하세요 ^^ 연올림




터널검색해보니... 이런내용이더군요*^^* 내용퍼옴 ㅋㅋㅋ
내용을 몰라서 한번 검색해봤지유 ㅋㅋㅋㅡㅡㅡ
설레이는 창작뮤지컬 <터널>
첫사랑이란.
첫사랑의 느낌은 라일락 이파리를 어금니에 넣고 씹는 맛처럼 쓴 맛 일수도,
푸른빛이 감도는 풋사과 같이 상큼한 맛일 수도,
얼음 설탕같이 투명하고 사각거리는 단 맛일 수도 있다.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그 나름의 느낌으로 생채기를 남기기 마련이다.
특히 사춘기에 느닷없이 찾아오는 첫사랑은 더욱 그 여운이 크다.
창작뮤지컬 <터널>은 사춘기 시절 누구나 지나쳐온 첫사랑의 기억을 그린다.
그 시절, 세상과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져 그동안 순응했던 제도들에 대해 의심하기도 하고,
나는 무엇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끊임없이 존재감에 대해 고민하고 진로를 모색하며 방황하기도 한다.
특히 이성에 대한 호기심, 짝사랑은 사춘기를 회고할 때 빠뜨릴 수 없는 달콤한 흔적이다.

방황하고 번민하던 사춘기 시절의 첫사랑,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가득차 풋풋하기만 했던 우리들이 겪어온 이야기,
바로 창작뮤지컬 <터널>이 들려준다.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