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가 소이의 열만이 부럽다고 글 올린거
기억하세요?
지금 소이의 열만 들어가보니,
꿈음보다 약해보이네요.
소이의 열만이면 cbs의 간판프로이데....
cbs홈피 대문에 꿈음 홍보가 대문짝만하고,
조규찬님 꽃미남 이미지가 그대로 걸려 있어요.
꿈음가족 여러분들도 행복하시죠?
이 여세를 몰아 꿈음이 cbs의 간판프로가 되었음 해요.
꿈음......
이름도 얼마나 예뻐요?
우리요,
앞으로 더더욱 꿈음만을 사랑하기로 약속해요.
참 애착이 가는 프로잖아요.
티내지않으면서,수수한듯 하면서 세련되고 수준있는 프로잖아요.
제가 실제로 본 꿈음지기 조규찬씨의 모습과 딱 맞아떨어지는
방송.
게다가 피디&작가님도 꿈음 느낌 그대로예요.
잔잔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
이런 프로는 우리 나라에 거의 없어요.
이런 프로는 영원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만의 생각이 아니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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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감격 먹었어요!
쟈스민
2004.04.24
조회 9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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