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하하!저도 타이타닉 남여주인공 보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홍남기
2004.04.24
조회 53
이런. 저도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여주인공이 가라앉는 배에서 허리까지 닿는 물을 휘저으며 한손에는 도끼;를 들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장면을 보고 ...
왜 타이타닉에 건장한 윈슬렛이 발탁되었는지 캐스팅 이유를 알게되었어요!
마리이야기..언제 시간날때 보세요.
눈이 번쩍거릴정도의 화려함은 없지만 잔잔한 느낌의 화면과 색깔과 음악이..제게 참..여유로운 시간을 주었던 애니메이션이었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