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요..
가족같은 '꿈음'에..
저 멀리 여행갔다
잠시 쉬러 들른 사람 마냥..
아주 가끔씩만 방송청취를 하게 되서
미안하고 쑥스럽네요..
요즘의 저한테 바라는게 있는데요.
제발.. 일에 찌들어만 있지 말고..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몸과 마음에 자주자주 휴식을 취해주고 싶어요.
그런 면에서 '꿈음'은 저한테 좋은 기회인데..
활용을 하지 못하는 제가 참 바보같네요~
Rickie Lee Jones의 "Dat Dere"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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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Rickie Lee Jones의 "Dat Dere"
홍수정
2004.04.23
조회 68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