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규찬님 짝사랑하다가....ㅠ.ㅠ
지금은 어떤 오빠를 좋아하는데요..
금방 통화 했거든요..
제가 보러 가고 싶었다고까지....그렇게까지 얼굴붉히면서
얘기했는데 언제 보자는 얘기를 안 하는거 있죠..
친한 사이가 아니라..더 서먹하고..
오빠한테 한가할 때 전화하라고 했는데...
그게 언제가 될까요..
전 이제 다신 전화 못할거예요..ㅠ.ㅠ
몇 달 만인데...꼭 보고 싶었는데....
으앙~~
답답해 죽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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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짝사랑...
페니파딩
2004.04.23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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