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규찬님 말씀을 듣고 필 받아서 꿈음 끝나고 바람 느끼러 밖에 나갔는데요
콜록~ 감기 걸렸습니다.
아 ~ 어제 새벽 바람은 너무도 시렸어요.
아~ 이마에 열이 나요.
규찬님 50%의 책임이 있습니다.
책임 지세요.
책임지셔야 될 것은
신청곡 들려주시는 것 입니다.
(너무 어거지다 그쵸? ~.~)
따끈따끈한 노래 없나요?
들으면 몸이 따뜻해 지는거요
그런 노래 들려 주세요.
감기약 대신에 노래 들으며 감기와 싸울께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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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바람 맞으러 나갔다가...
귀염이
2004.04.23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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