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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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졸립기도 하지만
찜질방 매니아
2004.04.23
조회 25
저녁형인간인 나는... 늘 잠드는 것이 너무 아쉬운 사람

밤에 어울리는 많은 것들의 매력에 빠져있죠

예를 들면 이렇게 음악을 듣는것
책을읽는 것
생각하는 것
방정리하는 것

오늘은 조금 피곤하기는 하지만 이미 끝나버린 꿈음을 다시듣기로 듣고 있죠..

밤공기를 좋아하는데...
창문을 여니 황사냄새가 목을 간질이는 군요
기침이 나요...
흑흑....

이 밤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황사가 빨리 없어졌음 좋겠어요

신청곡이어요
PORT OF NOTE - IT'S GONNA NEVER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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