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와서 자지 않고 또 컴퓨터를 켭니다.
할일이 있어서요......

오늘 저녁도 전 늦게까지 회사에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잠시 들르고 갑니다.

라디오를 생활화하면서 지내온 세월이.....꽤 되는군요.....
우리 회사에서 제일 맘에드는 건..라디오를 켜 놓고 일을 한다는 것이죠.
무언가에 열중해서 연구하는 사람도 있지만...그 들도 음악을 원하지요.
음악의 힘을 원하는 거겠지요? 음악의 힘이라...그게 무얼까요?
무엇이라 말 할 수 없지만..저도 가끔은 느낀답니다.
음악으로 인해 제 마음의 변화를 느낄때....

지금도 무언가를 하다가 이 음악들을 들으니...기분이.....↑....
신청곡 남깁니다.
No More I Love You - Annie Lennox
Breaking My Heart - Michael Learns To 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