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오자마자 연습실로 안가고,컴실에 들렀어요.
간밤의 꿈음이 다시 그리워서요.
큰일났어요.
남편보다 더 그리운 꿈음이라......
(한달 부부랍니당~)
5월 정모의 대충 사항은 귀여운 다다기님이 올렸으니 꼭 읽어
보시구요,마니마니 협조해 주셔요.
오늘밤,
꿈음은 또 얼마나 잼있고 상큼할지 기대되네요.
꿈음 가족 여러분,
이따 꿈음에 많이들 들어오셔서 같이 공유해요.
그럼,,,
이따 봐유.....
농익은 중년여인,쟈스민이........올려요...^^
오늘두 건강,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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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른 아침,
쟈스민
2004.04.23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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